“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지역사회 캠페인과 e스포츠 대회로 이용인 참여 확대”
“함께 즐기고 소통했다”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의 날 맞아 캠페인·e스포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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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4-22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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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센터장 이종학) 지난 4월 20일, 제 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과 이용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하여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이용인의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센터 이용인들과 교사들은 인근 상가, 노인정, 개인사업장 등을 방문하여 장애인식개선
퀴즈와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이용인들이 직접 제작한 비즈 팔찌를 지역 주민 및 근로자들에게 전달하며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장애인의 날을 함께 축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한 주민은 “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직접 만든 팔찌라 더욱 의미 있고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리플렛에 안내된 후원에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실제 후원으로 이어지는 등 따뜻한 나눔의 모습도 이어졌다.
센터 내부에서는 이용인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다. ‘소중한 나’를 주제로 한 액자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이용인 스스로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이용인과 교사가 함께하는 닌텐도 스위치 e스포츠 대회가 열렸다.
이번 e스포츠 대회는 이용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진표를 사전에 준비하고, 트로피와 상품, 간식 등을 마련하여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경기 종목은 복싱과 테니스로 구성되었으며, 이용인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특히 e스포츠 활동은 규칙이 명확하고 반복 참여가 가능하여 발달장애인의 이해를 돕고,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순서를 기다리고 경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차례 지키기와 규칙 이해, 사회적 상호작용 경험을 높일 수 있으며, 경기 완주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대회에서도 이용인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러한 참여형 활동은 이용인의 흥미를 기반으로 한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 참여한 구준성 이용인은 “테니스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는 직접 라켓을 들고 해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새로운 활동에 대한 흥미를 나타냈다.
행사를 총괄한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김민희 팀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동시에, 이용인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e스포츠 대회를 통해 이용인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매우 뜻깊게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인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종학 센터장은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는 이용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이용인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인의 참여와 성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