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짙은 연기 속 인명 수색부터 꽃 전달까지…피지컬 AI 시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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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10-30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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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피지컬 AI의 다양한 기술 시연도 진행됐다. 추 지사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자율주행버스를 타고 행사장으로 이동했으며, 입구에서는 사족보행 로봇이 참석자들을 안내했다. 기술 시연 부스에서는 화성소방서의 무인소방로봇 ‘파이로(FIRO)’가 소개됐다. 인공지능 열화상 기술을 활용한 파이로는 농도 85%의 짙은 연기 속에서도 최대 17m 거리의 대상을 식별할 수 있어 소방관의 위험을 줄이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돕는 기술로 주목받았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피지컬 AI 학습을 마친 로봇이 꽃의 색깔을 인식하고, 색깔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특히 시연 마지막에 추미애 지사가 로봇을 향해 손을 내밀자, 꽃을 분류하던 로봇이 추 지사에게 꽃을 건네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는 피지컬 AI가 단순히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 환경을 인식하며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 밖에도 돌봄로봇과 자율주행 기술 등이 함께 소개돼 피지컬 AI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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