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 캐나다 인기 작가 ‘리 에드워드 포디’ 초청 북토크 성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9-14 19:00 |
본문

- 마법지도 그리며 작품 세계 체험… 청소년 참여형 글로벌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정자청소년작은도서관이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 세계로 변신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정자유스센터는 지난 9월 12일 정자청소년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캐나다 아동문학 작가 리 에드워드 포디(Lee Edward Fodi)를 초청해 「캐나다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어린이 판타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리 에드워드 포디(Lee Edward Fodi)가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The Secret of Zoone』 등의 저자인 리 에드워드 포디는 이날 신간 『Twitch the Witch: Mouseling Mischief』를 직접 소개하고 작품의 창작 과정과 캐나다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강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작품 속 판타지 세계를 직접 상상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작가와 함께 마법사 모자를 쓰고 소설 속 세계관을 상상하며, 모둠별로 ‘나만의 마법지도’를 직접 그려보는 독후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정자청소년작은도서관의 「영어책 Day」와 연계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행사 전 작가의 책을 미리 읽고 질문을 준비하는 등 사전 독서활동부터 작가와의 만남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경주 정자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해외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과 문화를 접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넓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와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독서문화체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유스센터는 오는 10월 미국 현직 사서이자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글로벌 독서문화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국의 도서관과 독서문화를 주제로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