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부동산 공인중개사 모임 '성사모', 영화 '눈동자' 관람하며 7월 정기 모임 개최
20년 역사 지닌 성남 대표 부동산 전문가 그룹
페이지 정보
|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7-10 13:41 |
본문

성남 지역 부동산 중개 문화의 발전과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목표로 활동하는 전문가 공동체 '성사모(성남을 사랑하는 모임)'가 지난 7월 9일 저녁 7시 신흥역 롯데시네마에서 7월 정기 모임을 겸한 영화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상영작은 배우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였다. 성사모 측은 참석 회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문화 생활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전 좌석을 리클라이너관으로 준비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20년 역사 지닌 성남 대표 부동산 전문가 그룹… 문화와 기술의 융합 도모
2006년 5월 출범해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성사모는 성남 지역 공인중개사 55명이 활동 중인 대표적인 전문가 그룹이다. 성사모는 ▲회원 간 신뢰와 협력 ▲지역사회 기여 ▲투명한 중개 문화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성사모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시대 변화에 발맞춘 혁신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연계해 '매출을 올리는 SNS 활용법' 실전 특강을 진행하는 등 회원들의 디지털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
성사모 김미숙 회장(신흥공인중개사 대표)은 "지난 20년 동안 성사모가 성남 지역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회원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참여 덕분"이라며 "이번 영화 관람 모임이 회원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현재 중개 시장은 AI 기반 매물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이 결합된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앞으로 성사모는 20년의 저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매물 분석 교육, 지역 커뮤니티 브랜딩 전략 강화, 투명한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해 성남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신뢰의 중개 허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하복순 역대 회장은 "영화 관람을 통해 회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사모가 나날이 성남 지역을 발전시키는 전문가 공동체로서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공정하고 투명한 중개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자"고 덕담과 소감을 전했다.
■ 지역사회 상생과 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
성사모는 전문가 공동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10월 소망재활원, 자광재활원, 산성동 노인복지센터, 은행동 복지센터 등 관내 복지 시설을 찾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따뜻한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시민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지난 5월 '창립 20주년 기념 군산 문화 탐방 야유회'에 이어 이번 7월 영화 관람 모임을 성공적으로 마친 성사모는 앞으로도 디지털 중개 환경에 대비한 미래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건강한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이전글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운영… 상반기 1,050명 참여 26.07.10
- 다음글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수정유스센터, 가천대학교 연계 대학생 멘토링 운영 26.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