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기 회장, 성남시태권도협회 제22대(통합 제3대)회장으로 취임
“전통 계승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서는 협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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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5-03-17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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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5일(금) 오후 6시,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고품격 연회장 ‘라온제나’에서 성남시태권도협회 제22대 (통합 제3대) 회장 취임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취임식은 태권도 관계자와 지역 인사, 정·관계 주요 인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태권도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이대기 회장은 공식적으로 회장직을 이임받으며, 앞으로의 협회 운영 방향과 비전을 담은 취임사를 통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회장은 “성남시태권도협회의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태권도의 전통을 지키고 성남시민과 함께하는 태권도 문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국기 태권도는 단순한 무도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이자 글로벌 스포츠로, 사회적·교육적 가치를 지닌 자산”이라며, “성남시협회가 이를 널리 알리는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정·관·체육계 인사 대거 참석… “이 회장 취임에 큰 기대”
이날 취임식에는 성남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이덕수 성남시의회의장, 이용기 성남시체육회장, 장영하 수정구 당협위원장, 안극수 성남시의원, 방성환 경기도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장 ,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안용규 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등 유력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은 태권도대회가 한창 열리고 있는 가평 현장을 잠시 비우고 취임식에 직접 참석해, 이대기 회장을 향한 태권도계의 기대와 지지를 엿보게 했다.
행사장은 내빈들의 축사와 함께 화합의 분위기로 가득했으며, 협회 관계자들과 태권도 지도자들은 “이 회장의 추진력과 리더십이 성남 태권도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한목소리로 응원했다.
제12회 성남오픈 국제태권도대회, 7월 19일 개최 예정… 지역 브랜드 가치도 높일 것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다가오는 **‘제12회 성남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 대한 각별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19일개최 예정으로, 작년에는 23개국에서 3,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임원 및 가족 포함 총 1만여 명이 방문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 회장은 “올해는 신상진 성남시장님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보다 내실 있는 대회 준비가 가능하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또한 성남시의회 소속 여러 의원들에게도 “이 대회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성남시를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성남시태권도협회,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서는
이대기 회장은 앞으로 협회의조직 강화, 지도자 역량 제고, 청소년 태권도 저변 확대, 국제교류 확대등 중장기 발전 전략을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아울러 “태권도가 지역민들의 일상 속 문화로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학교연계사업도 기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태권도가 청소년 교육, 건강, 공동체 활동과도 밀접하게 연결되도록 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하며, “시민 속으로 들어가는 태권도,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공식 취임 선언과 축사, 기념 촬영, 만찬 등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협회 회원들과 지도자들은 이대기 회장의 새로운 리더십 아래 협회의 도약을 다짐했다.
끝으로 이 회장은 “성남시태권도협회의 미래는 협회 가족 여러분의 참여와 지지에 달려 있다”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회가 되도록 항상 소통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히며 참석자 모두의 박수속에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