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남성 어르신 식생활 자립 돕는‘나DO한끼 신사의 밥상’ 2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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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6-05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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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 4일 수택·교문 권역 남성 어르신 6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양교육 및 조리 실습 프로그램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2기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 운영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연속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영양사의 지도로 주 1회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교육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조리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가성비 식재료 선택법과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 만들기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자립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혼자 거주하는 남성 어르신들은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쉽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