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재난유형별 대응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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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11-02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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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재단과 산하 10개 시설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난 유형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시설별 대응 절차와 역할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이용자 보호가 이뤄지도록 마련됐다.
훈련은 자연재난 8종(폭우 태풍 폭염 지진 폭설 한파 산사태 황사·미세먼지)과 사회재난 3종(방사능·유해물질 누출 감염병 다중운집 인파사고) 등 총 11종의 재난 유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재단과 각 시설은 재난 유형별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 상황 전파, 이용자 대피와 보호 등 필요한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재난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안병일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재난은 유형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다른 만큼, 평소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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