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이탈리아 살레르노 청소년 국제교류단 20명 선발…사전교육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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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11-01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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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 청소년 국제교류에 참여할 청소년 20명을 최종 선발하고, 오는 31일부터 사전교육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일반 청소년 13대 1, 사회배려층 청소년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양 기관은 참여 청소년들이 이탈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안전하게 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사후교육을 총 5회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사전교육 4회와 사후교육 1회로 구성된다. 사전교육에서는 △ 국제교류 프로그램 안내 △ 이탈리아 역사·문화에 대한 인문학 교육 △ 안전교육 등을 진행한다. 사후교육에서는 사진과 동영상 등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고 교류 경험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사전교육은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해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교류는 청소년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체계적인 사전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충분히 준비하고, 현지에서 의미 있는 교류와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16년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와 자매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국제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