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과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9월 12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지역축제를 각각 개최하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대표 캐릭터 ‘동동이’와 ‘돌돌이’를 활용한 미니홈피 콘셉트로 신바람축제 ‘접속완료! 석문 미니홈피’를 개최한 가운데, 말랑이 만들기, 진로기준 비즈키링 만들기, 웹툰 제작활동 등 청소년의 관심을 반영한 체험부스와 석수1동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지역청소년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다회용기 인증 이벤트와 일일 제로웨이스트 교환소를 운영해 축제 참여와 함께 일상 속 환경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참가자들은 체험과 놀이를 즐기는 동시에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환경문화 확산에도 동참했다.
한편,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호계3동복합청사와 문화의집 공간을 활용해 호호호축제 ‘호문의 낙원’을 운영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자개함 만들기, 반려돌 만들기, 행운 거북이 키링 만들기 등 청소년의 흥미를 반영한 만들기 활동과 이색스포츠 체험 등이 진행됐다.
또한 치어리딩, 음악줄넘기, 댄스, 밴드 등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으며, 특히 공연 이벤트로 마련된 ‘소문의 낙원’ 챌린지 플래시몹에는 공연팀뿐만 아니라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하나의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과 권역별 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0월까지 잇따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