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평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역주민 어우러진 마을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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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10-26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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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만안청소년문화의집과 평촌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24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축제를 각각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은 ‘WELCOME TO 만끽랜드’를 주제로 ‘2026년 만안청소년문화의집 사부작 마을축제’를 열었다.
‘오늘 하루, 마음껏 만끽!’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전시·먹거리·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놀이공원에 온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어울리고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체험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스탬프 미션을 통해 참여자들이 축제 공간 곳곳을 둘러보며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했으며, AI 창작 동화책 전시와 청소년 성장기록 영상 상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같은 날 평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6년 와글와글축제 「오디세이: 청소년, 오디서 Say」가 열려 청소년과 지역주민 800여 명이 참여했다.
그리스·로마 신화 속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주제로 AI 오목·VR 레이싱 등 모험광장 체험부스 12개 ‘오디세우스를 찾아라’·도장 이벤트 등 미션광장 3개 청소년 활동 전시광장 5개 먹거리 만찬광장 등 총 2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두 축제 모두 청소년이 기획과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는 장으로 마련됐다.
만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 주도 활동의 성과와 의미를 나눴으며, 평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 자치조직이 축제 운영을 이끌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발휘했다.
안병일 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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