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고유가 위기 극복 위해 맞손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70개서 유류 긴급지원 연계 -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장애인 시설 등 이동 복지 서비스 중단없는 운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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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5-20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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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재일)는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과 협력하여 고유가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해 유류 3,500L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유류비가 급등함에 따라, 차량 운영 비중이 높은 소규모 복지시설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기관 네트워크를 가동하여 지원이 절실한 소규모 취약 시설 70개소를 발굴하고, 한국석유관리원이 기부한 휘발유 1,500L와 경유 2,000L를 각 기관의 서비스 차량에 매칭하여 지원을 완료했다.
주요 지원 대상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직접 발로 뛰는 기관들이다.
특히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장애인 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및 주간보호시설 ▲정신재활시설 ▲자활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이동 수단 없이는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한 현장 밀착형 기관 70개소에 집중되었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전달되는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고유가라는 외부 환경의 변화가 지역 복지 안전망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민관 협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김재일 회장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현장 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소규모 시설들에 이번 한국석유관리원의 지원은 가뭄의 단비와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회는 지역사회 복지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석유관리원 측 역시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꼭 필요한 곳에 지원이 닿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에 협의회와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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