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 첨단산업 경쟁력 높인다…검증·계측 인프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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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9-17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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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AI반도체 기업과 시스템반도체 개발 인프라 활용 지원 간담회 개최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9월 15일(화) 오전 10시에 성남글로벌융합센터(다목적홀)에서 「시스템반도체 개발 인프라 활용」 지원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에서 첨단 AI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는 관내 팹리스 기업들이 현업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흥원은 동 간담회를 통해 팹리스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학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은 현재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시스템반도체 검증지원센터 구축 사업」 및 「팹리스 기업 첨단장비 공동이용 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관내 팹리스의 첨단 반도체 설계‧검증에 필수적인 첨단 서버와 고가의 계측 인프라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팹리스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력 중이다.
성남산업진흥원 박현식 4차산업부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간담회는 ▲간담회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지원기업 자사 소개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 운영 소개 및 전문가 특강 ▲기업인과의 토론 등으로 진행되었다.
관내 AI·시스템반도체 관련 중소‧스타트업 기업인,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및 성남시청 등 다수의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기업인과의 소통을 위해 함께하였다.
또한 관내 AI·시스템반도체 팹리스 현업 관계자들이 마주한 업계의 변화와 현장 경험을 그대로 공유하는 한편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의 첨단 장비 지원을 받아온 그간의 다양한 소감을 확인하였다.
특히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와의 협업 개선 관련 제안과 센터 관계자의 상세한 답변이 이어지는 등 진지한 토론도 진행되었다.
성균관대학교 하용문 교수는 특강을 통해 AI 기반의 AX 도입이 팹리스 기업의 기술 혁신, 인적 자원 활용 및 업무 성과 개선에 기여하는 가능성 등을 소개함으로써 AI가 반도체 기업과 기술혁신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하였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주연 원장은 “「시스템반도체 개발 인프라 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AI·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진흥원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전문역량을 모아 관내 중소·스타트업 기업에게 제공함으로서 성남시가 대한민국 AI·시스템반도체 산업의 허브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